울산 남부소방서 화재 초기 진압한 시민 8인에 감사장 수여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11: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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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초기 진압한 시민 8인에 감사장 수여

[뉴스앤톡] 울산 남부소방서는 10월 7일 오전 9시 30분 남부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남구 신정동 리어카 화재 발생 당시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고 초기 진압에 나서 화재 확산 방지에 기여한 시민 8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감사장 수여 대상자는 민성숙 씨(56·여), 이영걸 씨(68·남), 송석춘 씨(57·남), 박지안 군(12·남), 전주원 군(12·남), 장시안 군(12·남), 황희수 군(12·남), 김민성 군(12·남) 이다.

이번 사례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시민들의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은 화재 피해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안전의식과 행동의 중요성을 보여줬다.

이에 남부소방서는 시민들의 용기 있는 행동과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대처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감사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고 초기 진압에 나서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사례가 시민들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방이 함께하는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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