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 ‘모슬 문학당’ 참가자 선착순 15명 모집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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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마음을 쓰고 삶을 읽는‘모슬 문학당’문 연다
▲ ‘모슬 문학당’ 포스터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문학적 감수성을 높이고 시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모슬 문학당’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강연은 7월 9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송악도서관 2층 평생교육실에서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시 창작 과정을 배우고 직접 시를 써보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활동으로 구성돼 자아를 탐색하고 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은 2016년 제주작가 신인상과 2019년 서정시학 신인상으로 등단해 ‘우리 어멍은 해녀’, ‘바다는 누가 올려다보나’ 등을 펴낸 허유미 시인이 맡는다.

참가 신청은 23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송악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악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주민들이 시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문학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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