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대지면 청년회, 취임 축하 쌀 화환 20포 기탁

양현모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5 11: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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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말, 라면 기탁에 이어 백미 기탁으로 나눔 실천
▲ 대지면 청년회의 쌀 화환 기탁 모습

[뉴스앤톡] 창녕군 대지면은 지난 4일, 대지면 청년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10kg들이 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백미는 지난달 27일 개최한 대지면 청년회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받은 축하 쌀 화환으로 알려졌다.

대지면 청년회는 매년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과 성품을 맡겨오고 있다.

김상근 회장은 “취임 축하의 의미로 보내준 쌀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대지면과 주민을 위한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하연옥 면장은 “지난 연말, 라면 100박스 기탁에 이어 갑진년 새해에도 뜻깊은 기탁을 해주신 김상근 회장님과 청년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대지면 청년회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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