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023 창원 빅데이터 공모전'발표대회 개최

양현모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2 11: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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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활용 공공서비스 아이디어 청년에게 얻다.
▲ 창원시청

[뉴스앤톡] 창원특례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각종 정책 아이디어 수집과 빅데이터 분석 사업의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 창원 빅데이터 공모전’ 우수작의 발표 평가 및 시상식을 23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 창원 빅데이터 공모전’에는 기획과 분석 2개 부문에 전국 41개팀이 참여하여, 관련 부서 및 외부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성적이 우수한 6팀을 선정하고, 11월 23일 최종 발표평가를 거쳐 각 분야별 순위를 결정하고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우수작으로 선정되어 이번 최종 평가에서 발표할 내용은 기획부문 ▲창원시 연령대별 진료과목 수요량을 고려한 의료시설 위치 재배치 최적화 제안 방안 ▲창원특례시 ‘농수산물 그린맵’ ▲창원시 주정차 원인 분석 보고, 분석부문 ▲S-BRT 어시장 접근성 활성화를 위한 공간빅데이터 분석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 훼손 예측 ▲듣지않아도 이해하는 세상-양방향 수어 번역이다.

시는 공모전에서 제출된 내용에 대하여 관련 부서와 적극 검토 및 보완하여 향후 창원시 빅데이터 활용 사업을 추진, 효율적인 시정 운영을 통한 시민 생활 불편 개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류효종 기획조정실장은 “공모전을 통해 우수한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발굴은 물론, 학생들의 시선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며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및 플랫폼 고도화의 적극적 추진으로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시민생활 불편해소에 시가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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