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11: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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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뉴스앤톡]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6일, 취약계층 대상 폭염 대응 집중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극한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어려움이 예상되는 고독·고립 위험군 및 사례관리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혹서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화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합동으로 8월 한 달 간 총 64가구를 대상으로 방문 및 유선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이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냉방기기 작동 여부, 식사 및 수분 섭취 상황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긴급복지 및 민간자원을 연계 하는 한편 무더위쉼터 이용과 폭염 대비 행동요령 등 관련 정보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와 반지하 주택 등 주거 취약시설 거주자를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진수진 위원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취약계층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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