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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속 안부를 나누는 따뜻한 한 끼...'다 같이 어깨동무' 사업 실시 |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관내 식당에서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과 따뜻한 식사를 함께하며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 같이 어깨동무' 사업은 2023년부터 시행 중인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분기별로 비슷한 연령대의 홀몸 어르신 3명과 협의체 위원 2명이 함께 식사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충분한 수분 섭취와 냉방기기 사용 등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김기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어르신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과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걱정되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폭염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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