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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땀나는 수택’운동 프로그램 수업 사진 |
[뉴스앤톡]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정규 운동프로그램 수료자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운동선배반 자조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 운동 교실은 센터의 1기 정규 운동프로그램인 ‘땀나는 수택’과 ‘탄탄한 언니들’ 수료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주민들이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자율적으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동선배반은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는 ‘감량선배반’과 근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근력선배반’으로 운영된다. 감량선배반은 매주 오전 11시부터 11시 50분까지, 근력선배반은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20분까지 진행되며, 각 반 18명씩 총 36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단순히 운동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반에서 선출한 리더 3명을 중심으로 운동 계획을 함께 수립하고 실천하는 자조 모임 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이어가는 지역 건강공동체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동은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중심으로 50분간 진행되며, 참여자의 체력 수준과 운동 목표를 고려해 자율적으로 구성·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센터 운영 여건에 따라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운동선배반은 정규프로그램 수료 이후에도 주민들이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조 운동프로그램”이라며 “참여자들이 서로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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