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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포스터 |
[뉴스앤톡]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 9월 4일부터 5일까지 총 4일간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에서 고양이 작가 팝업스토어 ‘묘한 야행’을 운영한다.
강경은 과거 포구를 중심으로 곡식과 물자가 활발하게 오가던 지역으로, 고양이는 창고와 골목에서 쥐로부터 물품을 지키며 사람들의 생활과 함께해 온 친숙한 존재다. ‘묘한 야행’은 이처럼 강경의 역사와 풍경 속에 자리해 온 고양이를 현대 작가들의 작품과 창작 상품으로 다시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총 15개 고양이 창작 브랜드가 참여한다. 고양이를 소재로 한 그림과 포스터 전시를 비롯해 키링, 엽서, 스티커, 도자기, 패브릭 제품, 액세서리, 생활소품 등 작가들의 개성이 담긴 창작 상품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또한 작품을 감상하고 상품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전시·판매·체험을 한 공간에 구성해 고양이와 예술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묘한 야행’은 야행 기간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강경국가유산야행 공식 SNS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강경의 역사와 일상 속에서 친숙한 존재였던 고양이를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과 창작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강경의 밤거리를 걸으며 전시와 체험이 어우러진 ‘묘한 야행’의 매력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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