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수품 알뜰하게” 완주군 직거래 장터 연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3 11: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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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5일까지 둔산공원서… 가족 즐길 체험행사도 풍성
▲ 완주군청

[뉴스앤톡] 완주군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둔산공원 일원에서 ‘2026년 추석맞이 찾아가는 직거래 장터’를 연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관내 농가와 완주몰 입점업체에 직접 판매 판로를 열어주어 매출을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했다.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도 풍성하다.

명절 분위기를 돋우는 전통 ‘떡메치기’를 비롯해 건강을 챙기는 ‘약초 마사지 봉 만들기’, 개성을 살리는 ‘스티커 네일아트’와 ‘우드페인팅 키캡 만들기’ 등 4개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완주 관내 기업체 및 산단 근무자들을 위한 현장 할인 혜택도 지원한다.

사원증이나 명함을 제시할 경우 보다 알뜰한 가격에 명절 성수품과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장터는 이틀 모두 오전 10시 30분부터 문을 연다.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는 메인 무대에서 직거래 장터 이벤트와 레크리에이션을 열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관내 농가와 입점업체에는 실질적인 판로를 넓혀주고 군민과 기업 근로자에게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뜰하게 장만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다채로운 체험과 행사가 가득한 상생의 장터에서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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