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상상문화교육센터서 배움을 채운다 시민강좌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1: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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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문화교육센터서 7개 생활문화 프로그램 ‘배움채움’


[뉴스앤톡] 춘천시가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민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춘천시는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13일까지 옛 조운동 행정복지센터 자리에 조성된 상상문화교육센터에서 복합 생활문화예술 프로그램 '배움 채움'을 운영한다. 모집 인원은 춘천시민 70명으로 과정별 10명 안팎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8월 3일부터 온라인 신청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프로그램은 △퍼스널컬러 진단 △생활 꽃꽂이 △핸드케어·네일 △조향 클래스 △리사이클 공예 △드론 조종 △테라리움 제작 등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실습 프로그램은 오는 9월 열리는 상상어울림센터 행사인 '북적북적 페스티벌'과 연계해 운영돼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이 배운 내용을 직접 선보이고 다른 시민들과 공유하는 체험의 장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상상문화교육센터를 시민 누구나 찾고 머무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배움 채움에 참여해 일상 속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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