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춘향장학재단, 미래인재 해외영어캠프 2차 사전교육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11:20:12
  • -
  • +
  • 인쇄
출국 전 안전교육 및 현지 생활 안내로 성공적인 해외연수 준비


[뉴스앤톡] 남원시 춘향장학재단은 지난 7월 8일 오후 3시 남원시청 지하 소회의실에서 '2026년 미래인재 해외영어캠프'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2차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1일 뉴질랜드로 출국하는 연수생들의 안전한 해외연수와 현지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출국 전 참가 학생들이 서로 교류하며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도 함께 운영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해외 체류 중 안전수칙 ▲출입국 절차 및 공항 이용 안내 ▲현지 학교생활 및 홈스테이 생활 안내 ▲준비물 및 유의사항 ▲비상상황 대응요령 등을 교육해 학생들이 해외생활을 미리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참가 학생들에게 현지 홈스테이 룸메이트를 사전에 안내하고, 조별 활동을 통해 연수 기간 수행할 공동 과제를 부여하는 등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서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조별로 자기소개와 의견을 나누며 출국 전부터 서로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춘향장학재단 관계자는 "해외연수는 영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며 협력하는 경험도 매우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출국 전부터 서로 친밀감을 형성해 현지에서도 서로 의지하며 더욱 의미 있는 연수를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미래인재 해외영어캠프'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인재육성사업으로,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참가 학생들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7일까지 16박 18일간 뉴질랜드에서 현지 공립학교 수업, 홈스테이,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