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완주군수 민선 9기 출범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1 11: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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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출범식… 각계 인사, 주민 등 600여 명 참석 취임 축하
▲ 민선9기 출범식

[뉴스앤톡] 제47대 유희태 완주군수가 민선 9기의 힘찬 닻을 올리고 ‘행복경제도시 완주 대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했다.

1일 완주군은 문화예술회관에서 완주군의회 군의원들을 비롯해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류두현 전주대학교 총장, 윤여일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장, 김재오 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본부장 등 학계, 경제계, 언론계, 유관기관의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대 유희태 완주군수 민선 9기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출범식은 정문에서 군민들을 맞이하는 ‘맞이 악수 인사’를 시작으로 취임선서, 민선 9기 청사진 발표 등 군민 중심의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무엇보다 이번 출범식은 완주군이 공표한 중점 과제들과 긴밀히 연결된 각계 권위자들이 대거 참여해 군정 비전에 무게감을 더했다.

‘햇빛소득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기본사회위원회 측이 자리를 빛냈으며, 완주군의 핵심 미래 먹거리인 ‘피지컬AI’와 수소산업 진흥을 위해 전북대 등 학계 수장들이 동행했다.

여기에 ‘신재생에너지 지산지소’ 체계 완성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장들이 동참하면서 민선 9기 완주군의 대도약 기틀이 한층 더 공고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희태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막중한 소임을 다시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의 신뢰에 감사드린다”며 “오직 완주의 경제발전과 군민 행복만을 바라보고 확실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완주군은 이날 출범식을 기점으로 전북 제1경제도시, 행복지수 1위 도시 등 4대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공약 이행과 조직 정비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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