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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주군 보건의료원 임산부 교육 안내포스터 |
[뉴스앤톡] 무주군은 임산부와 임신 준비기 여성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조성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환경보건센터와 연계해 환경보건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8월 5일까지 2회에 걸쳐 시행되며 1차 교육은 29일 무주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15명이 참석해 전문 강사로부터 생활 속 유해물질과 실내 공기질 관리 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또한 임산부와 임신 준비 여성이 미리 준비하면 좋은 생활 속 실천 수칙을 공유했다.
이어진 체험 활동 시간에는 바늘쌈지 만들기 및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교육에 참여했던 이 모 씨(34세, 무주읍)는 “전문가를 통해 산모와 아이 모두에게 안전한 환경에 관한 정보를 직접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 매우 유익했다”라며 “생활에 돌아가서도 꼭 배운 대로 실천해서 건강한 임신과 출산, 육아를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 및 예비 부모는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사전 안내된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료지원과 지역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화 의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임신 전후 시기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 유해 요인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임산부들이 환경보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회 차 진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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