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페이스페인팅전문봉사단 보수교육’ 성료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11: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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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이 캔버스가 된다” 실습 중심 교육으로 창의적 표현력과 전문성 강화
▲ ‘페이스페인팅전문봉사단 보수교육’

[뉴스앤톡]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영종분소 교육실에서 ‘페이스페인팅전문봉사단’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을 3회에 걸쳐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내 얼굴이 하나의 캔버스가 된다’를 주제로, 얼굴을 매개로 한 창의적 표현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봉사활동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 봉사자들의 이해도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총 3회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보수교육은 ▲기본 도안 및 스킬 업그레이드 ▲테마별 페이스페인팅 응용 기법 ▲현장 적용 실습 및 피드백으로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특히 반복 실습과 개별 피드백을 통해 봉사자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이 가능한 표현 기법을 익히고,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봉사자들은 서로의 얼굴을 캔버스로 삼아 다양한 색채와 도안을 직접 구현하며 창의적 표현의 즐거움과 봉사활동의 의미를 동시에 경험했다.

최윤호 센터장은 “페이스페인팅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사람의 얼굴을 통해 감정과 이야기를 표현하는 예술적 봉사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봉사단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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