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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도중복장애학급 설치교 관리자 연수’ |
[뉴스앤톡]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일 YWCA 민들레홀에서 중도중복장애학급 설치 학교장 15명을 대상으로 ‘중도중복장애학급 설치교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중도·중복장애학생의 교육적·의료적 지원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시교육청은 특수학교 12학급 37명, 일반학교 15학급 40명 등 총 27개 학급에서 77명의 중도중복장애학생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의료인(간호사) 보조인력 지원 ▲특별건강관리 ▲의료 컨설팅 ▲보조공학기기 지원 ▲자세 유지 컨설팅 ▲재활 복지 맞춤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날 연수는 김라경 교수(가톨릭대학교 특수교육과)가 ‘중도중복장애학생의 의료·교육 지원과 학교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했다.
연수 내용은 중도중복장애학생의 특성과 의료적 지원의 필요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교직원의 역할, 보호자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포함됐다.
학교장들은 학생의 교육권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학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중도·중복장애학생은 교육과 의료, 돌봄이 함께 이루어지는 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만큼 학교 관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소통하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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