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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호남·제주권 역사교육 공동 직무연수: 제주4·3과 삶’ |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제주·광주·전남·전북 지역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38명을 대상으로 ‘2026 호남·제주권 역사교육 공동 직무연수: 제주4·3과 삶’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제주4·3에 대한 역사적 이해를 바탕으로 교원들의 역사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평화·인권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2019년 호남권 교육연수원 간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지역 간 역사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역사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공동 사업의 하나로 운영됐다.
연수는 ‘제주 역사와 4·3의 이해’를 주제로 한 이론 강의를 시작으로 제주4·3평화공원과 주요 유적지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체험 중심 답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탐라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각 지역 교원들이 제주의 역사적 아픔을 함께 이해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깊이 성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수업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내실 있는 평화·인권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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