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사랑의장학회 올해 1,259명에 5억원 지급한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11: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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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장학생 선발 계획 마련… 학업우수·보듬·재능우수 3개 분야 선발
▲ 전북교육청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올해 도내 학생들에게 5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전북교육청은 (재)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랑의장학회 2026년 장학생 선발 계획을 수립하고,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1,259명에게 총 5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장학생은 △학업우수 △보듬 △재능우수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선발한다.

학업우수 장학생은 학업 성취도와 성장 가능성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급한다.

보듬 장학생은 경제·사회·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중고·특수학교 학생을 지원 대상으로 선발하며, 재능우수 장학생은 전국 및 광역단위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지급한다.

장학생은 각급 학교의 추천 및 신청을 받아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의 심의를 거쳐 오는 8월 중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사랑의장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유정기 부교육감은 “이번 장학금 지원이 보듬이 필요한 학생과 재능이 우수한 학생 모두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 삶을 개척하고 미래를 준비하며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전북교육’이라는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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