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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참여형 도박 예방 토론회 |
[뉴스앤톡]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6일 인천정각중학교에서 학생 도박 예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생 참여형 도박예방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시교육청의 예산지원과 인천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의 전문 프로그램을 결합한 협력 사업으로, 청소년이 자신들의 언어로 도박 문제를 정의하고 실천 가능한 대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모둠별로 도박의 위험성, 도박 대체활동 탐색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토론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도박 예방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깨달았다”며 “건강한 취미를 공유하고 친구들과 건전한 놀이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토론회는 도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도박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오는 9월 대상 학교를 추가 선정해 2차 토론회를 개최하여 청소년 도박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견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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