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교육청 전경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적응력 강화를 위해 18일부터 4차례에 걸쳐 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유관 기관·학교 연계 ‘남부교육복지안전망 사례관리협의회’를 개최한다.
교육지원청과 유관 기관의 협력으로 운영하는 ‘교육복지안전망’은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학생과 가정에 필요한 교육복지서비스를 통합·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교육복지 시스템이다.
이번 협의회에는 남구와 부산진구의 초·중학교, 드림스타트, 종합사회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남구 관계자 19명은 18일과 20일 협의회에, 부산진구 관계자 21명은 19일과 25일 협의회에 각각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협의회를 통해 사례관리 대상 학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네트워크와 연계한 사례관리 방향, 학생통합 맞춤 지원체계 구축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박귀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민·관·학이 협력해 체계적이고 꼼꼼한 학생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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