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구세군수원영문으로부터 245만 원 상당 '희망키트' 50박스 기탁받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11: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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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구세군수원영문으로부터 245만 원 상당‘희망키트’50박스 기탁받아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는 지난 17일, 구세군수원영문으로부터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키트’ 50박스(245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희망키트는 햇반, 잡채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식료품 14종으로 알차게 구성됐으며,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결식 우려가 있거나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구세군수원영문은 매교동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후원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서 오고 있다.

최철호 구세군수원영문 담임사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희망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업무협약 체결 이후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구세군수원영문과 최철호 담임사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정성 어린 희망키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를 담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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