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수원제일교회,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이웃 돌봄 이어가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4 11: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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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정성을 담은 반찬을 이웃에게 전합니다
▲ 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수원제일교회,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이웃 돌봄 이어가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수원제일교회는 지난 13일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박종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얼굴을 마주하고 안부를 묻는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주변 이웃들의 일상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오랜 시간 나눔에 함께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수원제일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이 지속적인 돌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자원과 협력하여 취약계층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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