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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청 |
[뉴스앤톡] 초록빛 푸르름이 가득한 청정 평창에서 전국 축구 꿈나무들의 뜨거운 열전이 펼쳐진다.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평창종합운동장을 비롯한 관내 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년 10차 키파컵 제2회 HAPPY700 평창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개최된다.
한국유소년축구협회와 평창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55개 초등부 유소년 축구팀, 총 1,0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대거 평창을 찾는다. 경기는 평창종합운동장, 대화축구장, 평창국민체육센터 보조구장에서 일제히 치러지며, 저학년(1~3학년) 6인제와 고학년(4~6학년) 8인제 등 연령별 맞춤형 방식을 적용해 조별 리그와 토너먼트로 열띤 승부를 가리게 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은 대자연 속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는 소중한 성장의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학부모를 포함한 대규모 인원이 지역에 체류하는 만큼, 관내 숙박·음식업계를 비롯한 골목상권 등 현장 체감 경기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청 관계자는 “꿈을 향해 힘차게 달릴 축구 유망주들의 방문을 온 군민과 함께 환영하며,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어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과 보건 관리에 완벽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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