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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동 국회의원 서명 |
[뉴스앤톡] 국립국악원 예천분원 유치 추진 준비위원회는 지난 10월 9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1회 예천군민체육대회’에서 ‘국립국악원 예천분원 유치를 위한 1만 명 서명운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예천의 풍부한 전통문화 자산 계승과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국립국악원 예천분원 유치의 필요성을 알리고, 범군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군민과 향우회원, 기관·단체 관계자 등 1,200여 명이 서명에 동참하며 뜨거운 유치 열기를 보였다. 특히 행사장을 찾은 김형동 국회의원도 서명과 함께 강력한 지원 의지를 표명하며 힘을 보탰다.
준비위원회는 오는 10월 30일부터 개최되는 ‘예천농산물축제&활축제’에서도 서명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수단을 병행해 조기에 1만 명을 달성한 뒤 관계 기관에 군민의 염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국립국악원 예천분원 유치를 바라는 군민들의 열의를 확인했다”며 “예천은 국가무형유산인 ‘예천통명농요’와 경북 무형유산인 ‘예천공처농요’를 전승해 온 전통예술의 고장이자 경북도청신도시가 자리한 지역인 만큼,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분원 유치에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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