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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7회 외계인대축제 모습 |
[뉴스앤톡]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밀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7회 외계인대축제’에 3만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외계인 운동회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오리온 제국과 안드로메다 연합의 친선경기’라는 독창적인 이야기 설정을 바탕으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과학문화 체험을 제공했다.
행사장에서는 우주 운동회, 우주선 수리기사 모집, 외계인 포획 작전 등 스토리형 체험 프로그램과 외계인 분장대회 등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서는 유튜브 창작자 ‘파뿌리’와 ‘급식왕’의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울러 밀양시민과 단체들이 외계·우주 콘셉트의 체험과 먹거리를 개발해 운영한 ‘외계in 가게’ 등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배달의 광장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면 주문 금액의 절반을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박호성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외계인대축제는 운동회라는 특색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행사였다”라며 “함께 즐겨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국 유일의 독창적인 대표 과학문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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