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해시 장유도서관, 진례면 마을 기록 사업 추진 |
[뉴스앤톡] 김해시 장유도서관은 올해 진례면을 대상으로 ’김해시 지역자료 아카이빙 마을 기록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장유도서관은 김해 대표 시립도서관으로 김해 지역자료를 수집하고 정리, 보존해 시민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마을 기록 사업은 지역 자료 수집의 일환으로 마을 조사, 주민 인터뷰 구술 채록을 통해 마을의 고유한 이야기를 기록해 지역의 유‧무형 자산을 수집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는 장유지역을 대상으로 해 12개 마을의 이야기를 기록한 결과 마을 기록 책 ’김해 마을탐사기 Vol.1 장유 편‘과 마을 컬러링북 ’김해에 색을 입히다‘ 2종의 책을 발간하고 전시를 진행했다.
올해는 진례면을 대상으로 주민 인터뷰, 마을 사진, 주민 소장 자료 수집 등을 통해 진례지역의 이야기를 콘텐츠화해 마을 기록책과 마을의 설화를 담은 그림책 2종을 발간하고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열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유도서관 홍미선 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마을 기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김해 마을, 김해 사람만이 공유하는 고유한 이야기들이 잊히지 않고 기록으로 남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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