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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북구, 문화관광 해설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실시 |
[뉴스앤톡] 대구 북구청은 지난 30일 북구 문화관광 해설사의 문화관광 해설 전문성 및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북 안동 일원(병산서원, 도산서원, 임청각)에서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북구 문화관광 해설사 18명은 안동의 대표적인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병산서원과 도산서원을 현지 해설사와 함께 탐방하며 실 해설 기법과 관광객 응대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석주 이상룡 생가인 임청각을 찾아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현장 해설의 깊이와 전달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현장 중심의 생생한 학습과 교류야말로 우리 해설사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가장 큰 자산”이라며, “이번 안동 견학을 통해 다진 실무 노하우와 해설 역량이 북구 관광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해설사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를 계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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