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육상단, 제30회 전국실업경기대회서 금 1·동 2 획득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11: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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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5,000m 단체전 우승 쾌거, 중·장거리 경쟁력 입증
▲ 김천시육상단, 제30회 전국실업경기대회서 금 1·동 2 획득

[뉴스앤톡] 김천시청 육상단이 지난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전라남도 해남군 우슬경기장에서 열린 '제30회 전국실업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여자 5,000m 단체전에서 김천시청 육상단의 저력이 빛났다. 현서용, 김가이, 윤은지 선수로 구성된 김천시청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단체전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 종목에서도 값진 메달 획득이 이어졌다. 현서용 선수는 여자 1,500m 경기에서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윤은지 선수 역시 여자 10,000m 경기에서 뛰어난 체력과 집중력을 발휘해 3위에 올라 동메달을 추가했다.

김태홍 김천시육상연맹회장은 “전국 규모 대회에서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청 육상단은 오는 6월 3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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