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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제주책축제’ 포스터 |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16일 도서관 인근 수운근린공원에서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2026 제주책축제’를 개최한다.
‘책들의 봄나들이-책숲, 바람을 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학생과 도민이 일상 속에서 책의 가치를 다시 발견하고 함께 읽고 나누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오후 2시 제주학생문화원 대강당에서는 손원평 작가 초청 강연이 열린다. ‘젊음의 나라를 읽으며 살펴보는 인공지능 시대, 우리는 어떻게 연결될까’를 주제로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접수 300명과 현장 접수 100명으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접수는 7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또한 성인을 대상으로 ‘독립출판물 제작 강연 및 체험’을 운영해 인쇄 과정을 이해하고 파지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발달장애인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드립커피 체험’을 통해 나눔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한다.
수운근린공원 야외공연장에서는 ‘숲속 음악 이야기’, ‘숲속 마술 이야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초등학생 대상‘별숲 어린이 백일장’과 책을 교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책숲 도서 나눔 장터’도 운영돼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공원 곳곳에 마련된 32개의 체험 부스에서는 학교와 작은책방, 유관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나만의 작은 책 만들기 ▲동백꽃 장식 만들기 ▲압화 책갈피 만들기 ▲화과자 만들기 ▲소원 나무 심기 등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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