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랑의 꽃모종’ 전달식 |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제주영지학교는 4월 29일 본교에서 농협은행 제주본부와 함께 장애학생 원예치료 체험학습 지원을 위한 ‘사랑의 꽃모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학교 내 화단 조성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원예치료 체험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주도교육청과 학교, 농협은행 제주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는 제주도교육청 김영관 중등교육과장과 문창현 장학관, 제주영지학교 박경환 교장과 교감, 김희열 학부모회장, 농협은행 제주본부 고은정 본부장 등이 참석해 꽃모종 전달식과 기념촬영을 진행한 뒤 학생들의 원예활동을 위한 꽃모종 심기에도 참여했다.
이날 학교에는 백일홍, 맨드라미, 메리골드, 페튜니아 등 총 1500본의 꽃모종이 전달됐으며 학생들은 이를 활용한 화단 조성 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환 교장은 “이번 꽃모종 전달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생명의 소중함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농협은 2006년부터 특수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도서지역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꽃모종’ 전달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