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제주동중, 동녘 윈드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0 11: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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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아침 해처럼 밝고 희망차게 음악으로 소통하다
▲ ‘동녘 윈드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포스터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제주동중학교는 22일 오후 3시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동녘 윈드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를 개최한다.

제주동중학교 동녘 윈드오케스트라는 2025년 창단된 신생 관악 오케스트라로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나누기 위해 52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김학용 김학용 교사의 지휘로 52명의 동녘 윈드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서막(Prologue One)’과 ‘독수리의 비상(Where Eagles Soar)’를 시작으로 ‘위풍당당 행진곡’, ‘오페라의 유령’ 등을 연주한다.

또한 삼화초등학교 목관 앙상블이 특별 출연해 ‘지브리 메들리’를 선보이며 마지막 무대는 보호자와 교사로 구성된 합창단이 함께 참여해 ‘고향의 봄’과 ‘출발’을 연주하며 아름다운 화합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동녘’에는 떠오르는 아침 해처럼 밝고 희망찬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내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으며 학생들은 서로의 호흡을 맞추며 꾸준히 연습해 이번 첫 무대를 준비했다.

한편 이번 창단연주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열린 무대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다양한 연주 활동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관악 앙상블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양성순 양성순 교장은 “이번 창단연주회는 학생들이 음악으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과 꿈을 키워가는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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