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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주 검단구의원, 문화공간 ‘터·틀’ 찾아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
[뉴스앤톡] 인천시 검단구의회 이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검단동·불로대곡동·원당동)은 지난 4일 마전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터·틀(검단)’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극단 연출가 등 문화예술 현장 전문가들과 터·틀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문화공간 터·틀은 검단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기반을 넓히기 위해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이후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 9월부터 검단구가 직접 운영에 나서면서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운영을 내실화하고, 지역 예술인과 단체, 생활문화동아리 등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 대관을 실시한다.
이 의원은 이날 복합문화공간과 다목적실 등 시설을 둘러보고 대관 및 프로그램 운영계획 등을 살폈다. 이어 극단 연출가 등 현장 전문가들과 실제 공연·전시 공간으로서의 활용 가능성과 지역 예술인의 참여 확대, 주민 이용 활성화 등 터·틀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터·틀이 단순히 공연과 전시를 제공하는 시설에 머무르기보다 지역 예술인에게는 활동과 창작의 기회를 넓히고, 주민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현주 의원은 “문화공간은 조성하는 것만큼이나 주민들이 얼마나 찾고, 지역 예술인들이 얼마나 활발하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며 “터·틀이 주민들에게는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즐기는 공간이 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자신의 작품과 활동을 주민들과 나누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검단은 도시의 성장과 인구 증가에 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터·틀이 주민과 예술인이 만나고 새로운 문화활동이 만들어지는 검단의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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