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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교육청 |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급식 위생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2026년 유치원 급식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유치원 급식의 식중독 예방 관리 및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기위해 마련됐다. 컨설팅 대상은 관내 공사립 유치원 중 원아 수 200인 이상인 대규모 유치원과 전년도 유치원 급식 위생 점검 결과 위생관리가 미흡한 유치원이다.
전주교육지원청 생활교육과 급식팀 식품위생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행하는 이 컨설팅은 식재료 검수부터 보관, 조리, 배식에 이르기까지 급식 전 과정의 위생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 맞춤형 지도로 이루어진다.
특히 ATP측정기를 활용해 조리종사자 손, 칼·도마 등 조리도구에 남아있는 미생물 등의 오염도를 현장에서 측정함으로써 위생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개선을 도모한다.
채선영 교육장은 “면역력이 취약한 유치원 원아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예방진단 컨설팅을 통해 유치원 자체 위생관리 능력을 강화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유치원 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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