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8월 사서와 함께하는 ‘잠깐 책모임’ 참가자 모집 포스터 |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8월 23일 오후 4시 독서활동실에서 지역 청년들의 정서적 공감과 건강한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사서와 함께하는 ‘잠깐 책모임’을 운영할 예정이다.
8월 책모임은 20~30대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대 사회 청년들이 흔히 겪는 ‘불안’을 주제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마주하는 막연한 불안감을 책을 통해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비슷한 고민을 가진 이들과 함께 경험을 나누며 치유와 위로의 시간을 갖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각자가 준비한 ‘불안’ 관련 도서를 소개하고 인상 깊은 문장을 공유하며, ‘불안과 마주하는 질문 카드’를 활용한 소통과 ‘나만의 불안 마인드맵 작성하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내면의 불안을 구체화하고 건강하게 마주하는 과정을 경험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20~30대 성인 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7월 30일 오전 10시부터 8월 19일 오후 6시까지 제주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빠른 속도의 일상을 살아가는 청년들이 잠시 멈춰 서서 내면의 감정을 마주하고,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의 삶을 느슨하게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함께 고민을 나누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건강한 독서 공동체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