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 고위기 학생 대상 ‘종합심리평가 프로그램’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1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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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위기 학생 대상 ‘종합심리평가 프로그램’

[뉴스앤톡]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8일부터 계양구 관내 고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종합심리평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생활 부적응이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정서, 인지, 성격 등 다양한 영역을 심리검사와 면담을 통해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진단-상담-개입’의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에서는 상담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는 학생을 해당 센터로 의뢰할 수 있으며, 지원청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의 개별 특성에 맞는 상담 및 지원을 연계할 방침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종합심리평가를 통해 학생들의 보다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학부모와 교사에게도 실질적인 도움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상담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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