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기상상캠퍼스, 개관 10주년 특별 기획 프로그램 '여름상상캠프' 참여자 모집 |
[뉴스앤톡]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개관 10주년 특별 기획 교육 프로그램 ‘여름상상캠프’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지지씨멤버스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기간은 6월 29일 오전 10시부터 7월 5일 자정까지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여름상상캠프’는 학습–실험–성과 구조의 프로젝트 기반 프로그램으로, 예술·공예·디자인·생태를 융합한 심화 교육을 통해 참여자 중심의 창작 경험을 제공한다. 숲숲학교, 상상실험실, 디자인스튜디오의 특성을 반영한 총 3개 분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사회(Social)·생태(Green)·예술(Art)을 주제로 관찰과 탐구, 창작 실험과 협업을 통해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결과물을 직접 구현·공유하는 새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먼저 숲숲학교 '교란의 실험실'은 대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경기상상캠퍼스 공간을 탐색하며 평소 지나치던 존재와 환경을 새롭게 감각하고 기록한다. 관찰과 표현의 과정을 통해 축적된 결과는 글, 소리, 드로잉 등 다양한 형태의 전시로 확장되며, 개인의 경험이 공동의 창작 결과물로 연결된다. 교육은 8월 6일부터 8월 21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 진행된다.
상상실험실 '상상파빌리온 짓기'는 고등학생 대상 프로젝트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건축학과 대학생 멘토와 함께 경기상상캠퍼스 역사와 생태, 공간적 특성을 탐색하고, 인간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 비인간 존재와의 공존 가능성을 고민하며 목공 기반의 ‘상상파빌리온’을 직접 기획·제작한다. 교육은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4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4회 운영된다.
디자인스튜디오의 '픽셀 다이어리'는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디지털 창작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게임 제작 도구 ‘Bitsy’를 활용해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를 픽셀 기반 에세이 게임으로 구현하며, 디지털 매체를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운다. 완성된 작품은 전시를 통해 공유되어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기회도 마련된다. 일정은 8월 6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며, 초등학교 5~6학년 과정(오전 10시~오후 1시)과 중학생 과정(오후 2시~5시)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두 과정 모두 총 4회차로 구성된다.
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여름상상캠프는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사회와 연결되는 창작 경험을 쌓는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이라며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련한 특별 심화 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