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추진에 앞장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11: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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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추진에 앞장서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7일,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우선구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올해 상반기 다양한 홍보·교육 활동을 벌이고, 실제 구매로 이를 뒷받침했다고 밝혔다.

'장애인복지법'과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등에 따라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우선구매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우만1동에서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관련 자체 추진계획을 수립해 연중 추진하고 있다.

직원 교육은 물론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관내 단체·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우선구매 홍보를 지속 실시했다. 또한 수원시 직업재활시설 관계자들과 판로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동 홈페이지에도 관련 정보를 게재해 주민 누구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노력과 함께 우만1동은 상반기에 8개 직업재활시설로부터 총 13건, 451만 2천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했다. 구매 품목은 복사용지, 점보롤, 종이컵 등 사무용품은 물론 청사 소독(방역), 시스템 에어컨 세척 등 서비스 분야까지 폭넓게 이어졌다.

관내 직업재활시설 관계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에어컨 청소나 방역 같은 서비스까지 맡겨주셔서 근로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기회가 늘었다”며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대한 판로 확대에도 큰 힘이 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에 최명희 우만1동장은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직원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우선구매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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