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 관절·낙상 예방 재활 프로그램 1기 성황리 종강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11: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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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돕는 4개 재활 프로그램 만족도 100%,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
▲ ‘관절지켜반 종강식

[뉴스앤톡]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30일 갈매동 주민들의 낙상 및 관절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운영한 2026년 1기 재활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낙상멈춰반, 관절지켜반, 건강지켜반(A·B반)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1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낙상과 관절질환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불편을 완화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전신 근력 강화 ▲균형 감각 증진 ▲관절 통증 완화 등 신체 기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했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 44명 전원이 ‘운영 내용이 유익하다’라고 응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는 운영자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프로그램 구성, 참여자 맞춤형 운영에 대한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안 쓰던 근육을 사용하는 것이 넘어짐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친절한 설명과 성실한 교육을 통해 배웠다.”라며 “예전에는 계단을 한 번에 오르지 못했는데, 이제는 오를 수 있게 돼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주 보건소장은 “이번 4개월간의 재활 운동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신체 기능 회복과 건강관리 실천에 실질적인 도움이 돼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갈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6월부터 경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기능 회복과 자립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 체계적인 재활 운동과 맞춤형 만성질환 예방 지원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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