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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예방 및 조기개입을 위한 솔리언 또래상담자연합회 발대식을 진행하였다. (사진=구리시) |
[뉴스앤톡]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월 7일 재단 1층 공연장에서 ‘2026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솔리언 또래 상담자 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갈매중학교, 갈매고등학교, 교문중학교, 장자중학교, 토평중학교, 구리고등학교, 구리여자고등학교, 수택고등학교 등 관내 8개교 또래 상담자 50여 명과 지도교사가 참석했다.
행사는 또래 상담자 선서와 임명식을 시작으로 연합회의 역할과 연간 활동 안내가 이어졌으며, 퀴즈와 몸풀기 게임 등 참여자 간 친밀감을 높이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솔리언 또래 상담자 연합회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솔리언 또래 상담자 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하는 모임이다. 일정한 교육을 받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또래 친구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도움을 제공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조기 대응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 연합회는 대표단을 중심으로 상담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또래 상담 프로그램을 활용해 인식 개선 캠페인과 다양한 자체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또래 상담자는 “친구들의 마음을 가장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또래 상담자라고 생각한다.”라며 “올 한 해 연합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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