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026년 지방보조금(보탬e) 현장교육' 실시... 공무원·민간보조사업자 대상 맞춤 교육 진행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11: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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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지방보조금 관리를 위한 보탬e 현장교육 실시
▲ 여주시, '2026년 지방보조금(보탬e) 현장교육' 실시... 공무원·민간보조사업자 대상 맞춤 교육 진행

[뉴스앤톡] 여주시는 지난 5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지방보조금(보탬e)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상별 맞춤형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민간보조사업자와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보탬e 시스템은 지방보조금의 전 과정을 전산화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축된 시스템으로, 부정수급을 방지하여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시스템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민간보조사업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지방재정운영지원단 소속 보탬e 전문강사가 진행을 했으며, 보탬e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실제 업무 적용 방법을 중심으로 실무 위주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보조금 집행부터 정산까지 전 과정에 걸친 시스템 활용법과 함께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관리 방안도 중점적으로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여주시 관계자는 “보탬e 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과 올바른 사용은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운영을 위한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보조금 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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