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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팔달구 지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5월 29일, 청소년들의 비행을 예방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지도위원들과 함께 관내 시장 주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초여름의 기운이 짙어지고 낮 기온이 오르면서 청소년들의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가운데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음식점과 편의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사항을 안내하고, 업주들에게 신분증 확인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시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미부착 업소에 대해서는 출입구 등 눈에 잘 띄는 장소에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안내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책임 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
김지숙 지동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문제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가구가 있을 경우 보건복지 상담센터(국번 없이 129) 또는 지동 행정복지센터로 언제든지 연락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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