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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5월의 따뜻한 식탁에 핀 웃음꽃...‘다 같이 어깨동무’실시 |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홀몸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환절기 건강을 살피고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다 같이 어깨동무’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비슷한 연령대의 홀몸 어르신 3명과 협의체 위원 2명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함께하며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일상 속 불편 사항에도 세심히 귀를 기울였다.
박종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난 4월에 이어 이번에도 식사를 함께하며 웃음과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정성이 담긴 따뜻한 한 끼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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