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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보건소 취약계층 건강관리 사업 |
[뉴스앤톡] 울산 동구보건소(소장 박수환)는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여름철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함에 따라 취약계층 방문 대상자 1,870여 가구 및 관내 경로당 61개소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과 폭염 대응 건강관리를 강화한다.
폭염은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뿐 아니라 심뇌혈관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어,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동구보건소는 방문 건강 관리사업 등록 대상자와 경로당을 방문하여 혈압·당뇨 측정 등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폭염 대비 건강 수칙과 온열질환 응급조치법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대상자에게도 폭염 시 건강관리 방법에 대한 비대면 교육을 진행하여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폭염 시에는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물 자주 마시기 ▲한낮(오후 2~5시) 야외 활동 자제하기 ▲시원한 장소에서 충분히 휴식하기 ▲가벼운 옷차림 유지하기 ▲어지러움,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고 필요 시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등 건강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울산 동구보건소는 폭염 대응 홍보물 배부하고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 안부 확인 등 다양한 폭염 대응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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