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문화재단, 2026 금정산성축제 서포터 '금반지' 4기 모집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1: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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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거주 대학생 및 청년 대상, 7월 8일부터 7월 26일까지 모집
▲ 부산 금정문화재단, 2026 금정산성축제 서포터 '금반지' 4기 모집

[뉴스앤톡] 금정문화재단은 오는 7월 8일부터 7월 26일까지 부산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금정산성축제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축제 서포터즈 ‘금반지’4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축제 서포터즈 ‘금반지’는 ‘금정산성축제에 반드시 필요한 지역 청년’의 줄임말로, 금정산성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청년들이 축제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주민 참여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포터즈 활동은 7월 3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 초까지 매주 금요일 아르코공연연습센터@금정에서 진행되며, 총 13회의 활동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축제·지역 문화 전문가 초청 교육 참여 ▲축제 프로그램 기획 ▲홍보 콘텐츠 제작 ▲축제 현장 실무 보조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올해는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를 새롭게 운영해 지역 청년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외 외국인을 대상으로 금정산성축제를 알리는 글로벌 홍보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대학생 및 청년 35명 내외로, 활동 기간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금정구 생활 인구는 우선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금정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금정문화재단은 제출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적격 여부를 확인해 참여자를 최종 선발할 방침이다.

서포터즈 참여자에게는 ▲활동 인증서 수여 ▲소정의 활동비 지급 ▲자원봉사 점수 인정 ▲활동복 지급 ▲우수 서포터즈 선발 및 시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금정문화재단 이사장인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축제 서포터즈는 지역 청년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금정산성축제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활동이 될 것”이라며 “많은 청년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금정산성축제의 매력이 국내외에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금정산성축제는 ‘국립공원 금정산에서 펼치는 성(城)대한 잔치!’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16일부터 10월 18일까지 금정산성 및 금정산성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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