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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도 배우고 웃음도 가득! ‘2026년 행복교실 사회화 교육’ 성료 |
[뉴스앤톡]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배연극 지회장)에서 여성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안전을 배우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배연극 지회장)은 지난 7월7일, 여성장애인 및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26년 행복 교실 사회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 내 여성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약 75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번 행복 교실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는 ‘소방안전예방교육’과 내면의 건강을 돌보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알차게 구성됐다.
생명을 살리는 든든한 안전 교육
1부 소방안전예방교육에서는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119 신고 방법: 위급 상황 시 정확하게 위치와 상황을 전달하는 요령
소화기 사용법: 화재 초기 진압을 위한 올바른 소화기 사용 및 관리법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급성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응급처치 실습
나를 보듬고 함께 웃는 치유의 시간
이어지는 2부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자존감을 높이는 시간이 마련됐다.
나를 사랑하고 아끼는 방법: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고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는 심리 교육
웃음치료: 신나는 레크리에이션과 웃음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참가자 간 친밀감을 높이는 화합의 장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어려운 소방 안전 교육을 직접 실습하며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고, 무엇보다 오랜만에 크게 웃으며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배연극 지회장)는 “이번 교육이 여성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안전한 일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적 통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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