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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진행 사진 |
[뉴스앤톡] 서산시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지난 22일 호수공원 원형광장에서 진행한 ‘금연·절주·건강생활실천’ 합동 캠페인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담배 사용으로 인한 건강 위해성을 알리고, 일상 속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산시를 비롯해 충청남도, 충남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충남금연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단순 홍보물 배부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금연의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민들은 일산화탄소 측정 및 노담 패치 체험을 통해 흡연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금연상식 퀴즈와 금연 실천 다짐 포토부스 등에 참여하며 금연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특히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에게는 개인별 흡연 습관과 금연 의지를 고려한 맞춤형 상담이 제공됐으며,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 방법과 금연 지원 서비스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인식하고 금연 실천을 결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금연 지원과 건강생활실천 사업을 통해 건강한 서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보건소는 이날 캠페인과 함께 청렴 실천 홍보도 병행했다. 직원들은 청렴 문구가 새겨진 손팻말을 들고 시민들과 사진을 촬영하며, 신뢰받는 보건 행정 구현을 위한 청렴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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