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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대 한미영 거창군 부군수 |
[뉴스앤톡] 거창군은 7월 7일자로 제35대 한미영 부군수가 거창군청에서 이홍기 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한미영 신임 부군수는 경상남도의 7월 정기인사에 따라 3급(부이사관)으로 승진하며 거창군 부군수로 발령받았다.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하고 충혼탑 참배와 함께 부서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공식 현안 업무에 돌입했다.
한 부군수는 1990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관, 여성정책과장, 문화예술과장 등 도청 주요 현안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제33대 산청군 부군수를 역임하는 등 탁월한 업무 추진력과 섬세한 소통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30년 이상의 풍부한 공직 경험과 지방 행정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어, 새롭게 출범한 이홍기 거창군수의 민선 9기 군정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미영 부군수는 “교육과 문화, 산림관광의 중심지인 거창군에 부임하게 되어 깊은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이홍기 군수님을 충실히 보좌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거창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민선 9기 슬로건 ‘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 거창’이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6만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취임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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