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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 김수일·김순조 부부, 근농인재육성장학금 600만원 전달 |
[뉴스앤톡] 부안군 부안읍 명당마을에 거주하는 김수일·김순조 부부가 지난 7일 (재)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600만 원을 기탁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김수일·김순조 부부는 2015년부터 CMS 정기후원과 일시기탁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해 왔다.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탁금은 총 4,720만원에 달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수일 씨는 “지역의 미래는 우리 아이들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군민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주신다면 지역 인재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안의 미래를 위한 나눔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김순조 씨 또한 “학생들이 경제적인 걱정 없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우리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들이 훗날 부안을 빛내는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재)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오랜 기간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동참해 주신 김수일·김순조 부부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11년 동안 이어진 따뜻한 나눔은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자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군민과 출향인, 기관·단체 등 4,200여 명의 후원자와 함께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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