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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보건소 |
[뉴스앤톡] 진주시 보건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시행 중인 ‘취약계층 질병예방 검진사업’의 참여를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이번 사업은 40세 이후 증가하는 암과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전립선암과 동맥경화 등 자각 증상이 거의 없는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비를 지원하고 있다.
검진 항목은 ▲전립선암(남성) ▲난소암(여성) ▲갑상선 기능 ▲동맥경화도 ▲심전도 ▲골밀도 등 총 6종으로, 일반 국가건강검진에 포함되지 않거나 본인 부담금이 발생하는 정밀검사를 1인당 6만 5000원 한도 내에서 전액 지원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번 검진은 관내 주요 종합병원인 제일·반도·고려·한일·복음병원과 협약을 맺어 전문적인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며, 진주시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 시민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납부자(직장가입자 12만 7500원 이하, 지역 가입자 6만 원 이하)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올해 지원 인원이 한정돼 있어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특수질병 검진을 실시해 시민들의 건강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및 진주시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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