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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남구청 |
[뉴스앤톡] 울산 남구는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대상자를 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택 내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장애인이 포함된 가구이면서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금액(4인기준 880만2,202원) 이하인 가구다.
남구는 올해 총 7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자가 지원 가능 가구수를 넘을 경우 중위소득 50%이하 가구를 우선 선정한다.
지원 내용은 주택 내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를 원칙으로 하며, 주택 상태에 따라 출입로 등 외부시설 개선도 포함한다.
가구당 최대 38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세부 지원 항목으로는 출입문·손잡이·바닥·바닥 높낮이 등 공통 시설을 비롯해 비상연락장치 설치, 현관 센서등·안전손잡이·경사로 설치, 거실·침실 조명 및 시각경보기(청각장애인), 부엌 좌식 싱크대(지체장애 및 휠체어 사용자), 욕실 욕조·샤워기·좌변기·세면대 안전손잡이 설치 등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장애인 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생활편의가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세대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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