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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루공예를 활용한 카네이션 꽃다발 만들기 |
[뉴스앤톡] 제주시는 어버이날을 맞아 7일 시청 6별관 회의실에서 공직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특별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악성 민원 응대, 고독사 현장 목격 등으로 트라우마를 겪은 직원과 정례직원조회에서 선정된 칭찬공무원 등 총 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모루공예를 활용한 카네이션 꽃다발 만들기’를 주제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재료를 활용해 카네이션을 제작하고, 이를 꽃다발로 완성하며 정서적 환기와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만들어 가족과 소중한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장옥영 총무과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공직자들이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동시에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 복지 향상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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